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발츠 버스 (문단 편집) == 진실 == [include(틀:스포일러)] 슈발츠 버스는 지구생태계를 파멸시키고 자멸하려는 지적생명체-인류의 향상성을 도모하려는 현상이다. 초반의 네 보스는 인간을 죽여라 라는 사념에만 집착하고 있었지만, 마지막에 슈발츠 버스의 대빵인 멤 알레프에게 가면(멤 알레프와 싸우지 않는 카오스 루트에서는) 아예 주인공에게 힘을 보태준다. 그들의 목적은 지구 인류의 절멸이 아니라 자기들끼리 자멸하려는 인류를 '올바른' 모습으로 바꾸는 것. 여기서 카오스 기준으로 올바름이란 인류 역시 마찬가지로 생태계로 되돌아가 먹고 먹히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즉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는 것.)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슈발츠 버스는 지금까지 지구에 2번 나타났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 번은 지금의 인류보다 먼저 문명을 발전시켜, 또한 현 인류와 마찬가지로 생태계를 일탈하고 지구를 소비하던 선주인류를 죽이기 위해 몇만 년 전에 만들어졌다. 그 때에 싸우던 선주인류는 악마소환 프로그램 및 힐 스폿, 터미널 등을 만들어가며 슈발츠 버스와 싸웠지만 실패, 그대로 멸망하고 이후 현재 인류가 같은 위기를 맞는다. 플레이어에게 편리한 각종 던전내 시설들은 그대로 남아 슈발츠버스 조사대가 사용하고 있다. 이런 탓에 리메이크작인 DEEP STRANGE JOURNEY에서는 뉴트럴 엔딩에서 파괴된 이후 긴 세월이 지난 뒤 다시 발생해 인류에 괴멸적인 타격을 입혔고 이것을 주인공의 잘못이라 여긴 알렉스는 자신이 살고있는 시간의 미래에서 현재인 본편의 시간으로 타임슬립하여 주인공 및 히메네스, 제레닌을 막으려고 했다. 그러나 주인공이 2번이나 자신을 살려주면서 믿을 수 있을 만한 태도를 보여주어서, 죠지와 아서의 정보교환으로 얻은 대책인 '''"초반의 계획대로 섹터 에리타누스의 배니싱포인트에서 캐리어 부분과 동력 부분이 분리하면서 캐리어 부분 안에 4개의 우주란과 제4호 기간틱호의 핵탄두를 합성하면서 발동되는 파괴폭탄으로 동력 부분만 지상으로 탈출과 동시에 슈발츠 버스를 파괴하면서, 신령 세키나의 제5의 우주란을 통해서 주인공이 불멸의 존재가 되어 감시하면서, 슈발츠 버스가 발생할 때마다 파괴한다."'''에 수긍, 주인공이 불멸의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자신이 얻은 아몬의 열매를 주고, 자신의 잃어버린 홀로그램 사진의 반지가 주인공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자 돌려받지 않고, 끔찍한 미래가 생기지 않도록 생각해주게 하는 부적으로 삼아달라고 부탁했다. 그러고서 미래가 수정되는 것을 알게되어 기쁘지만, 주인공을 마지막까지 도울 수 없다는 것에 아쉬워 하면서 사라졌지만 다음 여행이 편안한 여행이라 믿으며 편안한 표정을 지으며 사라지게 된다. 이후 주인공은 우여곡절 끝에 세키나를 무찌르고 불멸자가 되어, 달에서 시간이 날때마다 알랙스의 홀로그램 사진의 반지를 보면서 그녀의 약속을 마음속 깊이 지키면서 아서의 보조를 받아가며 지구에서 슈발츠 버스의 초기에 발생하는 현상이 보이면, 즉시 지속적으로 슈발츠 버스의 초기발생의 파괴를 하는 무기한 감시임무를 하고 있다. --뉴트럴에게 또 물 먹은 카오스-- 다만 에필로그 기준으로 고작 150년만에 다시 일어났으며 주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고 하는 걸 보면, 나타날때 마다 파괴하는 것은 제대로 된 해결법은 못 되는 듯 하다. 게다가 아서가 주인공의 멘탈을 걱정하는 걸 보면 주인공의 인간성이 마모되어 가고 있는 듯 한데, 그 인간성이 끝내 바닥나면... [[분류:여신전생 시리즈/설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